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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공공기관에서 실제로 일해보고 싶다!”
“행정 경험도 쌓고, 급여도 받고 싶다!”
이런 분에게 딱 맞는 제도가 있습니다.
바로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입니다.
주민센터, 시청, 도서관 등에서 공공 업무 보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
‘여름방학 맞춤형 공공실무 인턴’이라고 보면 됩니다.
모집 지역별로 핵심 정보를 정리해드릴게요!
1.언제신청하나요?
- 신청 예정 시기: 6월 12일 ~ 6월 16일
- 근무 기간: 7월 10일 ~ 8월 06일 (약 4주)
-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청년, 대학생 등 대상 아르바이트 사업은 시와 별개로 운영되므로 관심 있는 청년은 거주지 소재 구청으로 문의해야 합니다.
2. 모집인원은?
- 총 230명을 모집하는데, 일반직무(115명), 특화 직무(115명) 2개 분야로 나눠 선발자를 추첨
3. 보수는 얼마인가요?
- 서울형 생활임금(1만 1799원)을 적용해 만근 시 한 달에 약 140만 원을 받습니다.
- 근무시간은 주5일이며, 9:00~15:00(5시간)
4. 어디에서 근무 하나요?
- 행정업무 보조, 민원 안내, 홍보활동 등 다양한 직무 중 본인이 희망하는 기관과 직무 분야를 선택해 근무하게 됩니다.
5. 자격조건은 어떻게 되나요?
- 대상: 만19~29(서울, 일부 지자체는 39세) 청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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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격 예시:
- 서울: 주민등록 서울, 1995.1.1~2006.12.31 출생자
- 남양주: 19~39세, 주민등록 남양주
- 양주, 하남, 용인 등도 거주지 기준으로 모집
- 특별선발 대상: 기초생활수급자, 차상위, 장애인, 한부모, 다문화가정, 보훈대상자 등
- 자격 예시:
- 자격심사 및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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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이게 진짜 꿀 기회인 이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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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실무경험 + 급여 + 4대 보험이 한 번에!
- 공공기관 정규직 준비에도 좋은 실전 경험
- 직무 경험 쌓고 스펙업까지, 취준생에게 1석 3조
7. 마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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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원 시기: 6월 12일 ~6월 16일
- 서류 준비: 주민등록등본, 재학증명서, 자격증(특화직무 → 데이터 분석, 외국어 등에서 유리)
- 신청할 직무 골라서 집중 지원
- 특별선발 자격 있다면 꼭 체크(우선 당첨 기회↑)
- 이력서에 실무 경험 기재 가능해 취업에 큰 도움